만화카페 창업브랜드 놀숲은전속 모델 하이라이트 광고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공개된 영상 속의 하이라이트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소품을 이용해 촬영 중인 모습이다. 하이라이트는 메이킹 영상을 통해 놀숲을 다양한 매력이 가득한 문화 공간이자 만화카페 최다 지점수를 자랑하는 업계 리딩브랜드로 소개했다.
놀숲은 10월부터 아이돌 하이라이트를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스튜디오와 놀숲송파점을 오가며 지면 광고 촬영을 진행했으며 현장에서도 활기차고 유쾌한 모습으로 분위기를 주도했다고 업체측은 전했다.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브랜드 인지도 극대화와 매출활성화를 위해 업계 최초로 아이돌 전속 모델을 기용해 차별화된 브랜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메이킹 영상을 통해 놀숲과 하이라이트의 남다른 케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이라이트가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촬영한 이번 메이킹 영상은 놀숲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놀숲은 만화방 창업이 처음인 점주들을 위해 매장 관리 노하우와 만화카페 창업비용, 세무, 노무 등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놀숲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매장 오픈 시 초기 정착을 위한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